아르헨티나는 반 부시 시위로 들끓고...
5th Nov 2005, 08:04 GMT
미주정상회담 공식 개막일인 4일(현지 시각) 아르헨티나에서는 조지 부시 대통령과 미주자유무역지대(FTAA)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여졌다. 일부 시위대는 성조기를 불태우고 화염병을 던지며 경찰과 충돌했다. 이번 회담장소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남쪽으로 400㎞ 떨어진 해변 휴양지 마르델플라타다.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위대가 이곳에 몰려들기 시작했다. 최소 1만여명의 시위대는 "부시는 물러가라", "파시스트 부시… 당신은 테러리스트다"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벌였다. 시위대는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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