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금에 부과된 세금 많다고 불평했는데
14th Nov 2006, 07:45 GMT
보름 전의 일입니다. 기분 좋게 퇴근했는데 아내가 다짜고짜 “당신이 나한테 준 돈은 다 날아갔어요”하고 불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.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지난번에 받은 상금이 200만원이 아니고 156만원이라는 것이었습니다.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. 아내는 “그래서 지난번에 그랬잖아요. 상금을 직접 받은 다음에 쓰라고요. 받기도 전에 다 써버렸으니 이제는 어떻게 해요?”하고 또 불만을 터뜨리는 것이었습니다. 나는 집으로 온 원천징수영수증을 봤습니다. 거기에는 상금 200만원 가운데 소득세가 20%인 40만원이고, 주민세가 4만원...
상금에 부과된 세금 많다고 불평했는데 related news:
- LPGA 최종전은 '로또' 상금에 서바이벌 게임 — 조선닷컴 : 스포츠
- [만물상] 네오뎀(neo-Dem) — 조선닷컴 : 전체 기사
- 인터넷서 중고차 구입, 미끼·허위매물 조심 — 오마이뉴스 - 경제
- 요새 군대는 군대도 아니다? — 오마이뉴스 - 사는이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