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만준 사장 없이 방북하는 현정은 회장
7th Nov 2005, 10:24 GMT
[기사 대체 : 7일 오후 5시35분]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0일부터 이틀간 북한 개성을 방문한다. 그러나 북이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윤만준 사장은 현 회장의 방북에 동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. 윤 회장은 김윤규 전 부회장을 퇴출시키는데 앞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입국금지 인물로 분류됐다. 현 회장은 7일 오후 3시55분부터 4시30분까지 정부중앙청사 4층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"이번주 목·금요일 개성에 간다"고 말했다. 현 회장은 개성에서 이종혁 아태 부위원장과의 만남을 앞두고 인사차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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