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을 맞이하는 북한 노동당원의 편지
14th Nov 2006, 02:12 GMT
지난 여름 집중호우는 남북한 양쪽에 큰 피해를 남겼다.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집을 잃은 강원도 수재민들이 다가오는 추위에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컨테이너 촌에서 '월동대책의 일환으로 방풍장비 등을 설치하는 보강공사가 한창'이라는 소식을 방송이나 신문에서 접할 수 있었다. 반면 북한은 수재민 보호 대책이 없어 고민이란다. 북한돕기운동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 '좋은벗들'이 11월 8일 발행한 45호에 따르면,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수재민들의 생계 대책 마련이 시급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어 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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