밥을 굶는 고행 끝에 만나는 축제 '하리라야'
5th Nov 2005, 08:04 GMT
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도를 가진 종교는 이슬람교라고 한다. 전 세계 인구의 약 30%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라고 하니 약 13억 정도는 될 것 같다. 그런데 11월 3일은 이슬람교에서 가장 큰 명절인 하리라야 푸아사다. 이슬람교의 무슬림들은 매년 한 달간 금식을 하는데, 이 한 달간의 금식을 마치고 맞는 새날이 바로 하리라야 푸아사(Hari Raya Puasa)인 것이다. 금식월에는 성관계는 물론 향수냄새도 맞지 않고... 이슬람교의 9월은 금식월(禁食月) 9월이다. 아랍어로는 '더운 달'을 의미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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