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 69% "미, 개성공단 중단 요구는 내정간섭"
13th Nov 2006, 16:07 GMT
제이 레프코위츠 미국 대북인권특사가 개성공단사업 이익금이 북한 지도부의 '돈줄'이 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공단사업에 제동을 걸었지만, 국민 10명중 7명은 이같은 그의 발언을 부당한 내정간섭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. 또 미국의 대북정책은 '북 핵무기 포기'보다 '북 체제 전복'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약간 많았다. 이같은 조사결과는 월간 이 사회동향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1월 11일 전국 성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설문에서 나타났다. 이번 조사는 95% 신뢰수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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