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리랑' 공연에 등장한 '정보화' 슬로건
7th Nov 2005, 06:42 GMT
평양의 '아리랑' 공연이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장장 달포 동안의 대장정을 마감하였다. 특히 금년 공연은 남한사회에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7200여명이 평양을 다녀왔다. 나도 10월 14~15일 평양을 방문하여 공연을 감동적으로 관람한 바 있다. 이러쿵저러쿵 말도 많지만, 내가 본 '아리랑'은 북한만이 연출할 수 있는 공연예술이요 대중문화였다. 다른 사회의 문화를 우리 기준으로 평가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. 문화적 침략에 의해 우리 문화에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그 쪽 문화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선행되어야 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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